[헤럴드생생뉴스] 3일 오후 현재 경기서해안과 경기북서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6시 10분 속보를 통해 “대기불안정으로 경기서해안과 서울 및 경기도 일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 내렸다”며 “소나기 구름은 점차 동진하겠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크겠으니 주의바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낮에 점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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