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이승렬<사진> 전 현대건설인재개발원 대표가 2일 서울관광마케팅 사장으로 취임한다.
이 신임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건설에 입사해 30여년간 관리본부 전무, 개발사업본부 부사장, 인재개발원 대표이사, 한국CFO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서울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이 신임사장 취임과 함께 앞으로 급증할 외래관광객에 대한 부족한 수용기반 확충과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관광마케팅은 서울시가 48%, 민간주주가 52%를 출자한 주식회사형 지방공기업이다. 이 신임 사장은 주주이사, 시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주요 일간지에 공고 등의 공모를 거쳐 후보자를 선발하고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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