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하이투자증권이 시스템트레이딩 예스트레이더(YesTrader) 신버전 출시를 앞두고 28일까지 베트테스터를 모집한다.
지난 2000년 업계 최초로 시스템트레이딩을 선보인 하이투자증권의 예스트레이더는 투자자의 감정을 배제한 채 일정한 규칙에 의해 거래를 할 수 있어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버전은 연결선물 시뮬레이션 차트에서 데이터를 1000틱까지 확대한 틱 차트 시뮬레이션 기능을 추가하고, 추세선 함수와 텍스트 함수, 잔고관련 함수 등 랭귀지 함수를 추가하는 내용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또 데이터 로컬 관리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데이터를 사용자 PC에 저장하고 차트에 불러올 수 있는 기능과 시계열의 TEXT DATA를 차트에 불러올 수 있는 DATA Manager기능도 제공된다.
이밖에 보유종목의 로스컷과 트레일링 스톱 등 단순한 종목의 가격 변화에 대응한 시스템 전략은 물론 잔고와 마켓 데이터를 참조해 분할주문, 차익거래 등의 정교한 거래전략도 구현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8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10여년 간의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예스트레이더의 시스템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계좌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베타테스터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29일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참여자가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www.hi-ib.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 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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