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날씨 속에서 물놀이 익사 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3일 무더위를 피해 섬진강에 물놀이를 간 20대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23일 오후 2시50분께 전남 곡성군 오곡면 압록유원지 섬진강에서 물놀이를 하던지모(25), 이모(23)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씨 등은 이날 대학동기 등 일행 5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가 갑자기 깊어진 물에 빠져 변을 당했다.

압록유원지는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되는 지점으로 물살이 세고 수심이 최고 7-8m 이른다.

경찰은 지씨 등이 수심이 갑자기 깊어진 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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