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영대학 최초로 빅데이터 관련 전공 신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국민대(총장 유지수)는 지난 12일 국민대 총장실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ㆍ원장 박영서)과 빅데이터(Big Data) 및 분석경영(Business Analytics) 분야에 대한 교육ㆍ연구교류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국민대가 국내 최초로 2013학년도부터 빅데이터(Big Data)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분석ㆍ통계(Business Analytics & Statistics)’ 전공을 경영대학 경영학부에 신설함에 따른 것이다.
이 전공은 비즈니스 마인드와 분석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현대 정보사회에서 생산ㆍ가공ㆍ유통되고 있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분석경영학자, 데이터과학자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용어설명:빅데이터=빅데이터의 범위는 우리가 흔히 접했던 ‘웹 인텔리전스’ 기반 기가바이트(GB) 단위와 ‘모바일 인텔리전스’ 기반 테라바이트(TB) 단위를 훌쩍 뛰어 넘어, SNS로 인해 급증하게 된 ‘소셜 인텔리전스’ 기반 페타바이트(PB), 심지어는 엑사바이트(EB) 범위까지 확장된 데이터를 이르는 말이다. 이미 빅데이터의 시대는 도래했으며, 기업의 미래는 빅데이터형 분석경영과 인재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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