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서부경남지역 도시가스업체인 지에스이(053050)는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오늘 30일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권리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것으로 배당에 관한 구체적 일정과 배당금은 7월 중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라며 “이번 중간배당은 안정된 실적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그 성과를 주주들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지에스이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상승한 413억원이며, 순이익도 5.86% 증가한 21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2010년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 지에스이는 지난해 중간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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