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시장 진출 가속화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글로벌 덴털이미징 전문기업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 박수근)은 최근 계열사 휴먼레이(대표 오세홍)의 디지털 맘모그라피(유방 단층촬영기) ‘쉬즈그라피(Sizgraphyㆍ사진)’가 프랑스 식약청(AFSSAPS)의 승인을 받아 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에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맘모그라피 장비에 대한 선량과 영상 퀄리티에 대한 기준을 강화한 프랑스에서 승인할 정도로 저선량ㆍ고영상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특수의료장비 관리’와 관련해 일부 개정을 입법 예고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세홍 휴먼레이 사장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호주 싱가포르 중남미에 이어 프랑스 시장까지 해외 수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먼레이는 현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이 제품의 FDA 승인을 신청해 놓고 있다.
쉬즈그라피는 지난해 출시 이후 1년 만에 15개 국내 주요 종합병원, 검진센터에 공급됐으며, 최근에는 동아대병원에 설치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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