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 ‘야구장 훈련’ 또 실시

○…양궁 국가 대표팀이 이제는 전매특허가 된 ‘야구장 훈련’을 또 실시한다. 양궁 대표팀은 26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한화전에 앞서 야구팬들의 함성 속에서 훈련을 하기로 했다. 관중들의 소란한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된 슈팅을 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단련시키는 것이 훈련의 목적이다.

사격 진종오 올림픽 2연패 청신호

○…‘한국 남자권총의 간판’ 진종오(33ㆍKT)가 올림픽 2연패 전망을 밝혔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 월드컵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결선합계 659.4점으로 우승했다. 진종오는 본선에서 562점을 쏴 최하위인 8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나, 결선에서 97.4점을 기록하면서 쏘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