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액션 영화 ‘맨 인 블랙3’가 개봉 이틀 만에 34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월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맨 인 블랙3’는 25일 하루 전국 724개의 상영관에서 19만63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4만2047명이다.
이로써 ‘맨 인 블랙3’는 개봉 당일에 이어 이틀째에 접어들어서도 1위를 지키며,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이는 국내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과 ‘돈의 맛’을 제치고 얻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
‘맨 인 블랙3’는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슨, 조슈 브롤린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를 요원 제이(윌 스미스 분)가 원상태로 돌려놓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영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일일 관객수 13만2832명, 누적 관객수 134만1329명을 기록했다. 이어 4만2830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80만1053명을 기록한 ‘돈의 맛’이 3위에 머물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