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민주통합당이 21일 오후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실시한 당대표ㆍ최고위원 충남 경선에서 이해찬 후보가 280표를 얻어 예상대로 1위를 기록했다.
이전까지 누적 1위를 기록했던 김한길 후보는 75표로 5위에 그쳤다.
이날 경선에서 이해찬 후보에 이어 조정식 후보가 117표로 2위에 올랐고, 추미애 후보가 90표, 우상호 후보 80표, 강기정 후보 45표, 문용식 후보 18표, 이종걸 후보 15표 순이었다.
지난 24일 대구·경북 경선에서 김한길 후보에게 선두자리를 내줬던 이해찬 후보는 충남에서 압승하면서 다시 선두자리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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