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정 기자]전자결제 선도기업 KG이니시스(035600ㆍ대표 고규영)는 웹 표준 기술이 적용된 ‘가상키보드 제공 방법(특허 10-2010-0015504호)’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KG이니시스가 개발한 가상키보드 제공 기술은 윈도우 PC환경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맥(Mac) 등 기존 키보드 보안 모듈이 설치 되지 않은 다양한 디바이스나 운영체제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할 때마다 숫자, 문자가 무작위로 배열되어 입력한 위치를 알아도 그 정보는 유추할 수 없는 방식이며, 무작위로 배열된 가상키보드는 시간 정보를 가지고 있어 일정 시간이 경과한 경우 유효하지 않은 입력정보로 처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KG이니시스 김제희 IT본부장은 “웹 표준 기술이 발전될수록 가상키보드 보안의 중요성은 커진다. 이번 특허를 통해 KG이니시스는 웹 표준 기술을 따르며 키보드 보안이 제공 되지 않는 단말기에서 보다 편리하고 보안을 한층 강화 시킬 수 있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이로서 전자결제 1위 기업으로서의 사업경쟁력 또한 한층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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