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0.1%가 모여사는 곳…10년이 지난 지금 그 城은 어떻게 변했을까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번지 일대. 도곡역을 가운데 두고 양 옆으로 길게 최고 69층에 이르는 7개 초고층 마천루가 스카이라인을 점령한 곳. 바로 대한민국 0.1%의 부자들이 산다는 삼성 타워팰리스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명품 주상복합아파트의 존재를 알린 타워팰리스. 이른바 ‘뉴 슈퍼리치’들을 한데 모아 고급 커뮤니티 문화를 잉태, 확산시킨 이곳이 올 10월로 준공 및 입주 10년을 맞는다.
대한민국 부(富)의 상징으로 군림해온 타워팰리스와 타워팰리시안들의 지난 10년과 그간의 변화를 반추해본다.
사진은 카메라- 니콘 D4, 렌즈- 10.5mm, ISO 2000, 1s, f-10으로 24장을 360도 촬영해 합성했다.
<사진=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