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원더걸스가 오는 7월25일 일본에 공식 진출한다.

일본 오리콘 뉴스는 10일 원더걸스가 대표곡 ‘노바디’의 일본어 버전을 수록한 앨범 ‘노바디 포 에브리바디(Nobody for Everybody)’와 함께 7월25일 일본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오리콘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난 2007년 2월 한국에서 데뷔한 원더걸스의 ‘텔미(Tell me)’가 유튜브 재생횟수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리콘은 복고풍 의상과 중독성 강한 댄스가 잘 어우러진 ‘텔미’가 한국에 ‘텔미(Tell me) 신드롬’이라 불리는 사회현상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원더걸스의 일본 진출과 관련,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좀 더 큰 도전을 하고 싶었다”며 일본 진출의 의의를 전했다.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는 “설렌다. 하루라도 빨리 일본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혜림은 “일본 분들께 좀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그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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