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홍대 라이브 클럽 씬의 대표밴드 ‘피터팬 컴플렉스(보컬 전지한, 기타 이치원, 베이스 전지일, 드럼 김경인)’의 베스트 앨범이 발표된다. 4일 선공개되는 베스트 앨범 Part1의 2곡은, 오는 7월에 발표될 ‘피터팬 컴플렉스’의 베스트 앨범 중 4집 앨범의 수록곡 ‘모닝콜’과 3집 앨범의 수록곡 ‘사랑의 첫단계’를 재해석, 재편곡한 것이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인 ‘모닝콜’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과 전지한의 듀엣곡으로 기존의 발표된 4집의 트랙과는 다른 진한 러브송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또 ‘사랑의 첫단계’는 3집에 수록됐던 기존의 록 버전과는 다른 피아노와 첼로 만으로 이루어진 클래식한 편곡으로 색다른 접근을 시도했다.
지난 2001년 데뷔 후, 지난 3월 정규 5집 ‘O[ou]’을 발표하기까지 매 음반마다 변화와 도전을 해온 ‘피터팬 컴플렉스’에 대한 설명서격인 베스트 앨범은 오는 7월 발매 예정이다. 자신들이 발표한 기존 곡들마저 새롭게 접근하는 ‘피터팬 컴플렉스’의 변화는 새로운 시대와 호흡하는 그들만의 대화법이다.
한편, ‘피터팬 컴플렉스’는 오는 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TV TOP밴드 2에 출사표를 던지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