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청춘버스  [헤럴드생생뉴스] 버스커버스커 청춘버스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4일부터 6일 총 3일 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회당 1천 석)에서 버스커버스커가 첫 단독으로 진행한 ‘청춘버스’가 당최 기획된 모든 공연 티켓을 매진시키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기획된 첫 단독콘서트가 매진에 이어 서울 한 회 추가, 부산-대구-울산-진주 4개 도시 지방 투어 추가까지 이어진 사례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관계자는 평했다.

이번 공연은 버스커버스커가 추구하는 ‘거리의 악사’ 콘셉트에 맞게 화려한 영상을 활용하는 대신 연주에 충실한 무대로 꾸며졌으며, 공연장 또한 천 석 규모라 아티스트의 표정 하나 하나가 다 보일 정도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었다.

버스커버스커(가수)
버스커버스커 청춘버스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버스커버스커(가수) 버스커버스커 청춘버스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버스커버스커의 등장만으로 달아오른 관객들의 호응에 장범준은 “이런 반응 익숙치 않은데... 그런데 기분이 너무 좋네요. 열심히 할테니 즐겨주세요”라며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고.   버스커버스커 청춘버스 음반 및 공연 기획을 담당한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버스커버스커가 공연에 대한 갈망과 애정이 높았던 만큼 충실히 준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응원해주고 성원해주신 팬들에게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 청춘버스는 오는 12일 전주, 19일 울산, 26일 부산, 6월 2일 대구로 지방 투어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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