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미래컴퍼니(049950)가 틈새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고 솔로몬투자증권이 3일 밝혔다.

솔로몬투자증권에 따르면 미래컴퍼니의 2012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50억원, 33억원으로 전년분기 대비 각각 41.8%, 125.9% 상승했다.

향후 전망도 밝다. 문경준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컴퍼니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50억원(전년동기대비 33.9% 증가), 190억원(전년동기대비 43.9% 증가)로 예상된다”며 그 이유에 대해 “에지글라인더(Edge Grinder) 제품의 다양화, 에지글라인더 장비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따른 고객사 다변화, 중소형 디스플레이 부문의 글라인더 장비 납품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문 연구원은 “미래컴퍼니는 에지글라인더 장비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13%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연평균 40%이상의 높은 매출액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어 최근의 기업가치 재평가는 타당하다”면서 “향후 경쟁력있는 IT 장비업체의 주가평균인 주가수익률(PER) 10배 수준까지 재평가를 받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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