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팝스타 비욘세 놀즈(30)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피플(People)’ 매거진은 25일(미국시간) 비욘세가 ‘201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World’s Most Beautiful Woman 2012 by People magazine)’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팝스타이며 힙합가수 제이지의 아내로 미국 음악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여가수이기도 한 비욘세는 올 초 첫 딸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비욘세는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정말 깜짝 놀랐다. 쑥스럽기도 했지만 감정이 벅차 올랐다. 엄마가 된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라면서 “아기를 낳은 이후 스스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았다고 느꼈다. 출산의 경험은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찾게 해줬다.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고 전했다. ‘피플’ 편집장인 미셸 탠은 25일 ABC-TV의 아침생방송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해 “비욘세는 성공적이면서도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특히 올해 엄마가 되면서 전세계 많은 여성들에게 롤모델이 됐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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