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한다면..” 걸스데이는 4월 18일 오후 서울 청담CGV 엠큐브에서 진행된 ‘미니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1등 공약을 내걸었다.
걸스데이는 “1등을 하게 된다면 구두를 벗고 춤을 추겠다”고 운을 떼고는 “앙코르 무대에서 이번 뮤직비디오 속에서 각자 맡고 있는 콘셉트에 맞춰 춤을 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 ‘오! 마이갓(Oh! My God)’의 뮤직비디오는 가수 보아의 친오빠 권순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과거 유명한 클럽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댄스 배틀이 메인 콘셉트다. 과거의 복고, 디스코 스타일과 현재 유행중인 셔플댄스를 시각적으로 결합해 춤의 시대적, 시각적 재미를 극대화했다.
때문에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안에서 각자에게 맞는 콘셉트의 춤을 춘다. 민아는 비보이, 유라는 복고, 소진은 섹시한 댄스 등이다.
멤버들은 “1등을 하면 민아의 화려한 비보잉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로써 걸스데이는 약 8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음반으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오! 마이갓(Oh! My God)’은 걸그룹 시크릿의 ‘별별달빛’ ‘샤이보이’의 히트곡 작곡가 강지원 김기범 콤비의 합작품으로, 중독성강한 후렴 멜로디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셔플 느낌이 가미돼 흥겨움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걸스데이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