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환경부(장관 유영숙)는 19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녹색기업협의회와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그린스타트운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 동안 시민단체 중심으로 전개된 그린스타트 운동에 기업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녹색기업들의 작업장(사무실)과 협력업체, 그리고 직원 가정까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확산시키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녹색기업협의회와의 양해각서는 이날 환경부와 9개 전국 및 지역 회장사가 먼저 체결하고, 이후 2단계로 각 지역별 녹색기업협의회 회원사(총 201개소)와 유역(지방)환경청장이 MOU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녹색기업협의회와의 양해각서 체결이 녹색생활과 녹색소비 실천운동을 전 산업계로 확대하며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를 구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dj2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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