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쌉싸름한 맛과 독특한 향 덕분에 봄철을 맞아 나른해진 몸에 활기를 주는 봄나물이 온라인몰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몰은 소포장과 더불어 대용량 포장도 있고, 다양한 기획전을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알뜰족들의 수요가 많아졌다.
인터파크의 신선식품 전문몰인 ‘가락시장몰’에서는 이달 들어 봄나물 매출이 지난달에 비해 3배나 늘었다. 가락시장몰은 250g 소포장부터 1㎏ 대용량까지 다양한 분량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의 전문 상품기획자(MD)들이 상품을 매일 직접 검품하고 매입하기 때문에 품질도 보장된다.
봄철을 맞아 무기력해진 몸과 무뎌진 입맛을 깨우기 위해 봄나물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몰마다 관련 기획전이 한창이다.
가락시장몰에서 ‘간편 봄나물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냉이와 달래, 씀바귀, 두릅 등 20종의 봄나물을 250g씩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거문도 생쑥, 참나물, 곰취 등의 나물은 1㎏ 포장으로도 판매한다.
G마켓은 달래와 머위 등 4가지 봄나물이 200g씩 들어있는 ‘오병이어농산 자연산 봄나물 4종’을 기획 특가인 8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취향에 따라 취나물 등 다른 나물도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옥션은 청과물 코너를 통해 자연산 봄나물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옥션 친환경식품 전문관에서는 ‘새봄맞이 채소ㆍ나물 특별전’ 등 기획전을 열어 친환경 봄 채소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닷컴은 ‘봄 신선 먹거리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돌미나리나 생두릅 등 봄 나물을 비롯한 제철 신선 식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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