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1차 협력업체 성우하이텍이 특허권을 획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특허의 주요내용은 도금강판의 겹치기 레이저 용접 시, 상부 도금강판은 클램퍼에 전자석을 통하여 부착하고, 하부 도금강판은 로케이터 상에 전자석을 통해 부착하는 것.

이로 인해 상부 및 하부 도금강판 사이에 가스배출 갭을 형성함과 동시에, 상기 로케이터에는 압전소자를 적용, 하부 도금강판의 높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강판소재의 두께에 대응해 상기 가스배출 갭을 일정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도금강판의 레이저 용접용 지그장치를 제공한다.

성우하이텍 측은 앞으로 생산될 제품 전반에 이번 특허를 얻은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허번호는 10-2009-010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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