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인 줄 알았는데…. 봄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요상하고 변덕스러운 하늘이다. 4월에 눈을 맞은 봄꽃은 황당하다. ‘봄에 웬 눈’하며 터뜨리려던 꽃봉오리를 움츠린다. 3일 오전 서울 일부 지역에 비가 오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으로 변했다. 4월에 서울에서 눈이 관측된 것은 1992년 이후 처음이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고 서울지역에는 진눈깨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br />김명섭 기자 msiron@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고 서울지역에는 진눈깨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고 서울지역에는 진눈깨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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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인 줄 알았는데…. 봄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요상하고 변덕스러운 하늘이다. 4월에 눈을 맞은 봄꽃은 황당하다. ‘봄에 웬 눈’하며 터뜨리려던 꽃봉오리를 움츠린다. 3일 오전 서울 일부 지역에 비가 오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으로 변했다. 4월에 서울에서 눈이 관측된 것은 1992년 이후 처음이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고 서울지역에는 진눈깨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고 서울지역에는 진눈깨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고 서울지역에는 진눈깨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봄비인 줄 알았는데…. 봄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요상하고 변덕스러운 하늘이다. 4월에 눈을 맞은 봄꽃은 황당하다. ‘봄에 웬 눈’하며 터뜨리려던 꽃봉오리를 움츠린다. 3일 오전 서울 일부 지역에 비가 오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으로 변했다. 4월에 서울에서 눈이 관측된 것은 1992년 이후 처음이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