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감사를 맡고 있는 윤재만(56) 한국무역협회 상임감사가 2012년 3월29일자로 무역센터 시설관리 법인인 ㈜이노바스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그는 우리나라가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대표이사로 발탁되었다.

윤재만 대표는 “무역업계가 무역센터 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과학적이고 현대적으로 관리운영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노바스는 한국무역협회가 2008년에 설립한 무역센터 첨단시설 전담관리 법인이다. 코엑스 등 21만평의 관제센터, 에너지시설, 기계·전기시설을 종합적으로 운영·관리하며 약 200명의 기술전문 인력이 전담하고 있다.

윤 대표는 1956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해남중·고를 수석 졸업한 후, 부산수산대학, 서울대 국제대학원, 단국대학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부장, 무역진흥본부장, 상임감사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무역, 외환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대외적으로도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특별위원, 대통령 직속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012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