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중국 주요 사회 인사를 초청해 한식 알리기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28일 중국 베이징 소재 주중 한국문화원에서 중국인 30여명을 초청해 비빔밥, 인삼닭찜 등 한국 음식을 알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인 직원과 고객, 중국 기업 임직원, 중국 언론인 등 한식에 관심 있는 30명이 참석해 비빔밥, 인삼닭찜 등 한식 조리법 등을 듣고 직접 음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식재료 준비부터 각종 요리법, 기초 손질 방법 등을 상세히 실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기내식 베테랑 조리사 2명을 현지로 파견해 직접 실습 전 과정을 강의하도록 했고, 품평회를 거쳐 최우승팀에게 기념품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7~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2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비빔밥, 인삼닭찜을 선보이는 등 세계 여행 관련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한식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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