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화학기업 휴켐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규성(47ㆍ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최 대표는 현대자동차, 삼성자동차, 에스원 등을 거쳐 태광실업 전략기획실 전무 등을 역임했다. 20년 이상 경영과 기획분야를 담당해온 기획통으로, 2007년부터는 태광실업 계열사인 휴켐스 전략기획총괄 전무로 근무해왔다.

최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을 느낀다”며 “국내 위주의 안정적인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정밀화학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휴켐스는 이날 영업본부장 황광식, 경영관리본부장 이병국, 전략기획본부장 김기태, 전략기획이사 박주환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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