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창근(60)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김정완 단독대표에서 김정완ㆍ이창근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신임 이창근 사장은 대우에서 영업, 기획, 해외사업부 등을 거친 뒤 1997년 ㈜풀무원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줄곧 식품업계와 인연을 맺어온 전문경영인이다. 이 신임 대표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풀무원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인 푸드머스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를 역임했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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