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바이오 사업 COO(최고운영책임자)인 폴 콜만(Paul Coleman)을 바이오 사업 CEO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콜만 대표는 바이오젠 등 세계 유수의 바이오 기업에서 연구, 임상, 허가 등 사업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지난해 1월 바이오사업본부 COO로 입사해 6월 한화케미칼이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 ‘HD203’ 생산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와 성사시킨 바 있다.

한화 관계자는 “미래형 신수종사업으로서 바이오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에 기반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진 인사”라고 설명했다.

류정일 기자/ryu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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