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제빵 프랜차이즈 SPC 그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경기도 성남에 있는 (주) 파리크라상 본사와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 조사원 20여 명을 보내 가맹점과 불공정 계약을 하지 않았는지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가맹점 매장 확장과 인테리어 재시공 등을 본사에서 강요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김동수 공정위원장은 베이비붐 세대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많이 하는 가운데,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je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