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셰이크 아마드 알파하드 알사바(Sheikh Ahmad Al Fahad Al Sabah) OCA 회장, 김영수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후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권, 수하물 등 항공과 관련된 부문을 후원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명칭 및 대회 마크 사용, 공식 후원사 그룹 표시 광고 등을 할 수 있다.
현재 조 회장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다.
한진그룹은 대회 성공을 위해 공식 후원 외에도 왕산 해수욕장 인근에 요트경기장으로 활용할 왕산마리나 시설을 조성하고 대회 참가단을 위한 호텔을 신축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