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할인경쟁 후끈 유명제품 최대 50% 세일

온라인몰 업계가 유아동 외출용품 할인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최근 ‘스토케’와 ‘퀴니버즈’ 유모차를 포함한 45개 브랜드 100여종의 프리미엄급 유아동 외출용품을 백화점보다 최대 37% 싸게 판매한다. 카시트 ‘브라이택스 불러발드’는 할인폭이 50% 안팎이다. 일부 상품은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G마켓은 캐릭터 유아동 외출용품을 세일가로 거래하는 ‘G맘의 즐거운 봄나들이를 위한 캐릭터 PARK’ 기획전을 실시한다. ‘뽀로로 아기두유’(180㎖ 16팩)는 9900원, 야외활동 시 필수품인 ‘뽀로로 물티슈’(50장) 1만7800원, ‘토마스와 친구들 물티슈’(80장 10팩)은 1만8900원에 살 수 있다.

11번가에선 오는 31일까지 유모차, 아기띠, 물티슈 등의 유아동품을 최대 31% 할인하는 ‘내 생애 최고의 봄신상’ 기획전을 준비했다. 행사기간 ‘클릭앤무브2 유모차’는 14% 할인된 53만9000원, ‘아이솜 물티슈-10팩’은 31% 할인된 8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닷컴은 4월 2일까지 ‘제8회 해피맘앤베이비페어’를 연다. ‘키디 유모차 2011 클릭앤무브플러스2’는 38만6750원, ‘팸퍼스 기저귀 베이비드라이’는 5만6900원이다.

AK몰은 ‘봄맞이 베이비 9대 브랜드전’으로 봄사냥을 떠났다. 31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선 유명 브랜드 유아동 봄내의와 외출복, 카시트, 유모차, 스킨케어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도 압소바,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에뜨와, 쇼콜라, 파코라반베이비, 오가닉맘, 엘르뿌뽕, 프리미에쥬르 등 A급으로 준비했다.

이동건 인터파크INT 키즈팀장은 “최근 봄철 출산과 나들이 시즌이 맞물려 유아동 외출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아기의 안전을 고려한 프리미엄 브랜드 유모차와 카시트는 물론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는 유아동 스킨케어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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