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원’밖에 안된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첫차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제외한 모든 교통요금을 150원 인상했다. 직장인 한 명이 하루 왕복 300원, 한 달 20일 출근한다고 했을 때 6000원, 1년이면 7만2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맞벌이 부부는 14만4000원이다. 그나마 살기 힘든 요즘, 오르지 않는 게 없다. 월급만 그대로다. 모든 물가는 오르고 또 오른다.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대합실에 “더 힘들게 해드리죠!”라고 말하는 듯한 요금인상 벽보가 붙어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m.com
서울시는 오는 25일 첫차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제외한 서울 시내 지하철·간선·지선버스·광역버스·마을버스 모두 동일하게버스 요금을 150원 인상한다.23일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 대합실에 이에대한 안내문이 붙혀져 있다./ 안훈기자 rosedale@ 2012.02\r\n‘150원’밖에 안된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첫차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제외한 모든 교통요금을 150원 인상했다. 직장인 한 명이 하루 왕복 300원, 한 달 20일 출근한다고 했을 때 6000원, 1년이면 7만2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맞벌이 부부는 14만4000원이다. 그나마 살기 힘든 요즘, 오르지 않는 게 없다. 월급만 그대로다. 모든 물가는 오르고 또 오른다.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대합실에 “더 힘들게 해드리죠!”라고 말하는 듯한 요금인상 벽보가 붙어 있다. 안훈 기자/rosed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