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JCE는 14일 드라마 ‘천룡팔부’의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천룡팔부’는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창유가 만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룡팔부’와 같이 무협소설의 대가 김 용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특히 중화권 인기 스타이자 국내에서도 유명한 배우 ‘임지령’ ‘유역비’ 등이 주연을 맡았다.
총 40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천룡팔부’ 전편은 JCE가 운영하는 게임 ’천룡팔부’ 공식 홈페이지 내 ‘천룡월드’ 메뉴로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JCE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한편씩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심희규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게임이 원작 소설의 방대한 세계관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를 통해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이 향후 게임의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드라마와 게임 모두 중국에서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인만큼 국내에서도 무협 마니아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