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04151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JYP Ent.(041510)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증권사의 우호적인 분석 리포트에 15일 일제히 급등했다.
15일 오전 10시 현재 에스엠은 전일대비 7.% 오른 5만75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7.2% 오른 5만3100원, JYP Ent.는 3.2% 오른 764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 투자분석팀은 이날 엔터테인먼트 업종 보고서를 통해 에스엠에 대해 “올해는 일본에서 콘서트 관객동원, 앨범판매가 전년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일본로열티 매출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스엠에 대해 호평했다.
교보증권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건사고로 활동 하지 못했던 빅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 콘서트에 10만 명 모집하면 약 65억원의 해외로열티 매출이 인식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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