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이 3358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노이바이-나탄 교량·도로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교통부 산하 PMU-85에서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하노이를 연결하는 2.4km 6차선 아스팔트 도로와 교량 2개소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극동건설 해외토목담당 박수동 상무는 “이번 수주로 2010년 락지아 우회도로공사, 2011년 민룽-투바이 도로공사, 탱화시 사회경제개발사업 등 베트남에서만 4개 도로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베트남을 해외 수주의 거점으로 삼아 아시아 시장 수주 영향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자영 기자 @nointerest0 / 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