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소녀시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월 3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민식은 ‘양자택일 스피드 코너’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민식은 술과 담배, 군만두와 짜장면, 소주와 맥주 등 양자택일을 하는 물음에서 한치의 고민도 없이 담배와 짜장면, 소주를 선택했다. 이어 그는 이영애와 전도연 중 누가 너 예쁘냐는 물음에 주저 없이 전도연이라고 대답했고 이효리와 전도연 중에서는 이효리를 선택했다.

MC 한혜진은 “그럼 한혜진과 이효리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고 그는 잠시 고민하더니 한혜진이라고 대답했다. 여기에 기분이 좋아진 한혜진은 “그럼 한혜진과 소녀시대 중 누가 더 좋냐”고 또 한 번 최민식에게 물었지만 최민식은 “소녀시대”라고 재빨리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민식은 “9명의 소녀들을 보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라며 “소녀시대 노래 중 ‘소원을 말해봐’ 노래를 좋아한다. TV에서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 노래를 부르면 나는 소원을 말한다”고 말하는 등 소녀시대에 강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어렸을 적 몸이 안좋았지만 어머니의 정성으로 인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