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만의 2월 강추위가 찾아온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곤충사육장에서는 우화를 마친 큰줄흰나비가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입춘인 4일부터 이벤트홀 나비전시관에서 관감객들이 큰줄흰나비와 배추흰나비 등 1천여 마리의 나비와 만나는 ‘미리 만나는 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