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5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롯데월드 지하 1층 분수대 위 천장 일부분이 무너져 내렸다.

이어 천장 배수관 쪽에서 물이 새어나와 바닥에 쏟아지면서 오가던 시민이 불편을 겪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원 측은 추운 날씨에 1층 소화전 밸브가 동파한 뒤 물이 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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