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6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올해 43개의 스마트폰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약 20여개 소셜게임 출시로 인한 크로스 프로모션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권 연구원은 “4분기 국내 스마트폰 매출 급성장으로 사상 첫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면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 56%, 170% 증가한 565억원과 81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4분기 컴투스의 스마트폰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해 22.6% 급증한 86억원을 시현했다”면서 “홈런배틀, 이노티아 등 기존 스마트폰 게임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소셜 게임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 5000원을 유지했다.
<성연진 기자 @lovecomesin> yjsung@heraldm.com
yjs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