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12일 안병용(54) 한나라당 서울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구의원들 중 2~3명을 소환조사한다. ▶관련기사 3면
안 위원장은 2008년 7·3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서울지역 30개 당협 사무국장에게 50만원씩 건네라며 자신이 관리한 지역구 구의원 5명에게 현금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