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특화 학과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모바일정보융합과에서는 지난 2011년 한해 동안 산업체 인사를 초빙, 모바일 특화 특강을 실시하는 등 산업체 밀착형의 인력양성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정보융합과 관계자는 “산업체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현장교육 등 산학연계 교육을 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실시된 모바일 산업체 인사 초빙 특강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모바일서비스 책임자 김동기 PM과 ㈜신도계전 박말용 대표이사, 그리고 삼성전자 김재우 상무가 참여했다.
이 관계자는 또 녹색성장체험관, KT올레스퀘어 견학 등 다양한 현장견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며 산업체 협의회 사업을 통해 산업체와 함께 모바일 인재 육성을 위한 간담회도 실시했었다고 말했다.
모바일정보회사 (주)SRT에서의 현장실습에서는 산업체의 현장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실습을 하면서 졸업 후 현장에서 바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모바일정보융합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홈페이지 (www.gtec.ac.kr)에 게재돼 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