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사이버상담도 가능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학부모지원센터는 올 한해 서울지역 초ㆍ중ㆍ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상담사가 총 24가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부모 집단상담은 ▷자녀와의 소통 ▷청소년 우울증 ▷왕따ㆍ학교폭력 등으로 고민하는 학부모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그램당 4~8회로 운영되며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기 ▷분노 감정 조절 ▷공감적 대화 등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센터는 유사한 자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상담사례를 모아 최근 학부모상담 후기집 ‘너는 어느별에서 왔니’를 발간해 각급 학교에 배부한다.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parents.sen.go.kr)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상담과 사이버 상담도 가능하다. <박수진 기자 @ssujin84> sjp10@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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