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주원과 유이의 러브라인에 적신호가 켜졌다.
12월 31일 방송한 KBS2 ‘오작교 형제들’에서 황창식(백일섭 분)은 자신의 동생이자 황태희(주원 분)의 아버지를 뺑소니로 죽게 만든 사람이 자은(유이 분)의 아빠 백인호(이영하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창식은 황태희가 자신의 친아버지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시 담당 경찰을 찾아가 수사의 정황을 듣던 중 백인호가 범인라는 사실에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황창식은 담당 경찰에게 황태희가 찾아오더라도 이 사실을 함구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현재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황태희와 자은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쳐올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축사일로 무리해 박복자가 쓰러지자 황창식은 자은에게 역정을 내며 예전과 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