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화), aSSIST 레저경영대학원 공개특강 열려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가 도래하고, 주 5일제 근무가 확산되면서 개인의 여가활동 시간은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늘었다. 이에 따라 여가산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 금융, IT, 건설,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여가’가 미치는 영향 또한 커지고 있다.
자동차 경주, 요트 등 특별한 장비가 수반되는 레저로 여가활동에 차별화된 소비를 원하는 새로운 소비형태가 나타나고 있으며 여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선진국형 여가양식인 신레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처럼 여가산업이 타 산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여가분야에 경영학을 접목해 전문성과 차별화를 더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레저마켓 시장분석을 통해 다양한 산업분야와 연계한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경영전문인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레저를 즐기려는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는데 비해 관련 장비산업 성장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고 자전거 산업 마저도 점차 국내생산 기반이 축소되는 추세다.
▲ aSSIST ‘레저경영대학원’ 최석호 원장 경기개발연구원 문화관광연구부 이수진 연구위원은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며, 레저시장에서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레저별 맞춤 보완책이 필요하다.”며 “여가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양한 산업분야와 연계한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경영전문인재 양성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여가산업변화가 시장을 흔든다!’ 라는 주제로 무료 공개특강이 열릴 예정(2012년1월10일)이라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 대학원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레저경영대학원MBA를 설립해 좋은 평을 받은 바 있다.
한국여가문화학회 학술이사, 한국관광학회 사무국장 등 다수의 여가레저분야의 경력을 가진 최성호 원장은 “이번 공개특강에서는 여가레저 산업의 발전이 타 산업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볼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변화할 각종 산업의 경영전략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의070-7012-2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