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가 오는 28일 공식 출범한다.

기존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인천관광공사의 통합으로 새로 출범하는 인천도시공사는 내년도 경영방침과 4대 추진전략을 확정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갈 방침이다.

내년도 경영방침은 경영 조기 안정 및 성공적 위기극복 추진으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추진전략으로는 ‘경영의 조기 안정화 추진’, ‘위기관리 경영체계 구축’, ‘전략과 성과중심의 사업추진’, ‘시민의 공기업 이미지 확립’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해 세부적인 실행과제를 적극 이행키로 했다.

이번 통합으로 자산규모도 2조1006억원에서 2조2561억원으로 약 7.4% 정도 증가하고, 기존 도시개발공사의 부채비율도 311.2%에서 295%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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