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성인 바이러스’가 내년 1월 한달간 신년특집을 방송해 가장 이색적인 출연자인 ‘왕중의 왕’을 선발한다.
신년특집은 대식가, 매운맛 달인, 비주얼 최강자로 나눠 진행하며, 제작사인 코엔은 이달 말까지 출연을 희망하는 도전자를 모집한다. 전국의 유명 맛집을 돌아보는 ‘대식가 특집’은 지역 방방곡곡에 숨겨진 별미를 소개한다. ‘매운맛 달인 특집’은 한국 특유의 매운맛에 푹 빠진 유별난 입맛의 소유자들이 출연한다. ‘비주얼 최강자 특집’은 화장 전 후의 변화가 뚜렷한 화장술의 대가, ‘셀카’의 지존, 허리 쇄골 등 신체 특정부위가 빼어난 화성인 중 왕중왕을 가린다. 1등을 거머쥔 화성인에게는 ‘화성인 바이러스’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트로피가 주어질 계획이다.
‘화성인 바이러스’는 2009년 3월 방송 시작 이후 이색적인 일반인 출연으로 폭발적인 이슈를 끌어왔다. 출연 신청은 홈페이지(http://tvn.lifestyler.co.kr/VR/virus)나 전화(02-6393-4596)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