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은 파노라마 영상 획득방법과 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12일 밝혔다.
바텍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프레임 영상의 그레이 스케일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사체에 조사되는 방사선의 세기를 조절, 전체적인 대조도가 균일한 파노라마 영상을 획득하기 위한 기술에 대한 특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난 9일 경추 효과가 보정돼 균일한 대조도로 나타내는 파노라마 영상을 획득할 수 있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 오진 등의 의료 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파노라마 장비 영상의 퀄리티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바텍의 주가는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반등에 성공하며 전거래일 대비 3.40%(230원) 오른 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7만6960주였다.
조현아 기자/joy@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