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2월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는 전국시청률 2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이 기록한 20.8%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종 이도(한석규 분)와 본원 정기준(윤제문 분)이 ‘한글 창제’를 두고 정윤암에서 팽팽한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내금위장 무휼(조진웅 분)과 개파이(김성현 분)는 서로의 가슴에 칼을 겨누고 대치상태를 이어갔고 이 때를 틈타 윤평(이수혁 분)은 무방비 상태인 이도에게 칼을 겨눴다.

한석규\r\n장혁\r\n신세경
한석규\r\n장혁\r\n신세경

이처럼 위기의 순간에 강채윤(장혁 분)이 등장, 정기준에게 칼을 겨누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영광의 재인’은 12.0%를, MBC ‘나도, 꽃’은 6.3%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