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이 산소호흡기를 사용할 정도로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폐렴과 천식 증세로 지난 9월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노 전 대통령이 증세가 악화돼 간간히 산소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료진들은 노 전대통령의 치료가 사실상 쉽지 않은 단계로 산소호흡기를 통해 연명치료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 전대통령의 병세가 입원후 현재 가장 안좋은 상태로 당장 위독하지는 않지만 급속하게 악화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노 전 대통령은 폐렴 증세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지난 상태가 안좋아 지면서 지난 9월이후 2달째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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