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대표 박진규)는 ‘201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부엌가구부문 1위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가구업계 처음으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회사가 됐다.
에넥스는 사후서비스(AS)보다 사전서비스(BS)를 중시하는 ‘고객만족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에넥스 박진규 대표는 “새로운 100명의 소비자에게 제품을 파는 것보다,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단 한 명의 만족이 더 중요하다”며 “철저한 품질과 친절한 서비스를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KCSI(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국내 각 산업별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한국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1992년에 개발했다. 매년 5개월간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면접원의 가구방문에 의한 일대일 면접 방식을 통해 조사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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