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분양APT, 상가, 토지 등의 분양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LH 분양정보’<아이콘 이미지>가 출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LH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선보인 ‘LH 분양정보’ 앱은 출시된 지 일주일만에 경제부문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앱스토어 다운로드 상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LGU+와 공동으로 고객들이 간접기부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고객들이 ‘LH 분양정보’ 앱을 방문하여 삽입된 광고를 클릭할 경우 광고주가 100원씩 적립금을 LH에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스마트폰 앱 광고 수익금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사례는 국내최초로 시행되는 방식으로 적립금은 복지단체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LH 분양정보’ 앱은 공급도 촉진하면서 사회공헌도 할 수 있는 LH의 많은 고민이 반영된 결과물”이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고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을 통해 국민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H 분양정보’ ‘앱은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LH“로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백웅기 기자 @jpack61> kgungi@heraldm.com
